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

2023. 5. 19. 18:21좋은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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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상처를 안다고 자부하지 말 것

 

그리고

 

나의 상처를 이해받기 위해 애쓰지도 말 것

상처 없는 사람은 없다

 

우리를 둘러싼 수만 개의 상처에 더욱 유연해질 수 있는 방법은

나도 그렇듯 누군가도 그럴 거라는 

단순한 사실을 아는 것이다.

 

-좋은글-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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