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언어습관

'상습적으로 고민거리를 말하고 다닌다'
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.
당신의 잦은 푸념은 

결국 내 능력은 이것밖에 안돼!! 라고 광고를 하고 다니는 격이된다.

'모르는 것은 일단 묻고 본다'
그러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.
질문은 그 뒤에 해도 늦지 않다.
질문의 절제 역시 당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하나의 전략이 될 수 있다.

'네!! 라는 답을 듣고도 설득하려 든다'
동조와 허락을 받아낸 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설득하려 들지 마라.
애써 당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 소심하다는 인상만을 남길 뿐이다.
공감을 얻어야만 안심하는 습관을 버려라.

'부정적 의견을 되묻는다'
스스로 확신이 선 상태에서 일을 추진할 경우 태클 세력들에 대해 뭐가 잘못됐죠?하고 되묻지말라
쓸데없는 감정 노출로 경계심을 살 필요없이 결과로만 말하면 될일이다

-좋은글-